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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위한 지원 분리돼야”

임병훈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위한 지원 분리돼야”

기사승인 2021. 12. 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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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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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송창석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이 3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 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3일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 케이호텔서울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노비즈 제도 20주년을 기념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시장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제조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이노비즈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정부 지원제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의 개회사와 송창석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학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의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 박영석 서강대학교 교수의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민간금융과 정책금융의 역할’, 최윤수 이노비즈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모습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발제 이후 서강대학교 임채운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은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 박문석 데코페이브 대표, 정재만 숭실대학교 교수가 함께 참석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했다.

임병훈 회장은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과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이 분리돼야 할 때이며 제조혁신을 기반으로 한 이노비즈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과 지원 방향이 다각적으로 논의되길 바란다”며 “이노비즈기업과 같은 제조 혁신 기업의 성장은 ‘수요자 중심’의 ‘제조 서비스기업’으로의 전환에 달려있으며 이를 위해 협회는 스마트공장 기반의 기업 간 상생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가치사슬 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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