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의원, CCTV 확대 설치 관련 사업 예산 증액 대상 시·군 확대 필요성 제기

기사승인 2021. 11. 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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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의원, CCTV 확대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는 이종인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양평2)이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기획조정실 2022년도 경기도 예산심의에서 CCTV 확대 사업과 관련해 예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종인 의원은 “도난, 범죄, 위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나 생활안전 사각지대 등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공모방식으로 3개 시·군을 선정한 것은 사업의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하며, 범죄 사전 예방 등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능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예산을 증액해 스마트폴 설치가 더 필요한 시·군에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난, 범죄, 위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을 고려해 스마트폴 구축 사업이 진행돼 교통안전, 범죄예방 등 도민이 보다 안전한 생활에서 살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2022년 CCTV 확대 사업 중 스마트폴 설치 계획은 CCTV, 신호등, 가로등, 보안 등 지주 통합으로 도민의 보행여건 개선과 IOT 기술을 결합해 도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장비를 투입하는 것으로, 지역별 남부, 북부, 군지역 각각 1곳을 선정해 화성, 파주, 가평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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