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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사승인 2021. 11. 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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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국민과 함께 뛰는 대한민국 경제의 원동력을 위해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칠승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11월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정치·경제·산업·문화 등 전 세계 30여명의 통신원을 통해 현지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글로벌 종합일간지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아시아투데이의 경영철학인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는 현시대 참 언론으로서 상식을 존중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바꿨습니다. 코로나 충격 속에서 올해 벤처투자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고, 스타트업이 대규모 해외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등 제2벤처붐이 우리경제에 확산 중이며,
K-방역 제품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수출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스마트공장과 스마트상점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제에 적응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으로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아시아투데이도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코로나 위기 속에 국민 통합을 선도해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중기부도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의 “회복, 상생, 도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오늘도 일선 취재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를 하고 계시는 기자 분들과 신문발행을 위해 노력하시는 임직원 모든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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