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사에 소셜캐릭터 조아용 조형물 시민들 맞아

기사승인 2021. 10.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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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용
백군기 용인시장이 조아용을 다양하게 활용해 시를 홍보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의 소셜캐릭터 ‘조아용’이 시청사 이미지를 밝고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실물로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을 맞는다.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조아용’ 조형물은 높이 1.6m 폭 1.2m 크기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을 위한 포토존에 설치됐다. 조형물 하단에는 용인시의 대표적인 SNS 채널 QR코드 5개를 부착해 원하는 채널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조아용은 용인(龍仁)시의 지명인 용(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한 용 캐릭터다.

조아용은 용인시 공식 SNS 채널에서 정책과 문화,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알리미로 활약하고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 용인 경전철 차량 이미지 랩핑 등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제4회 우리동네캐릭터에서 지역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백군기 시장도 조아용 조형물 앞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조아용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용인시를 널리 알려달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 실물은 방문객들이 시청사를 찾았을 때 정적이고 무거운 느낌보다는 밝고 친숙한 공간이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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