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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밸류에이션 매력 개선…분할매수 접근”

“롯데하이마트, 밸류에이션 매력 개선…분할매수 접근”

기사승인 2021. 09. 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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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3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개선됐다며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643억원, 영업이익 6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7.9% 상승한 수준이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의 높은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지난해 3분기에는 에어컨 판매 호조와 대형가전 으뜸효율(10% 환급)등의 호재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좋았던 높은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에도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이 적지 않았고, 이점이 올해 3~4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봤다.

박 연구원은 “전년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이를 반영해 지난 5월 중순 이후 주가가 급락한 상황”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12개월 Forward 기준 주가수익비율(P/E)과 주가순자산비율(P/B)은 각각 7.3배와 0.4배)은 크게 개선된 상황”이라며 “현 가격대에서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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