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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올해 동행세일 온라인에 좀 더 치중…전국적 참여 행사로 준비”(종합)

권칠승 “올해 동행세일 온라인에 좀 더 치중…전국적 참여 행사로 준비”(종합)

기사승인 2021. 06.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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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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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큰 틀에서는 작년과 비슷하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아직 진행중이어서 온라인에 좀 더 치중했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방향’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동행세일에는 지자체, 대·중소기업까지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가 움직이는 (동행세일)”이라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동행세일 홍보대사인 아역배우 박소이가 ‘핑크퐁 아기상어’를 개사해 노래를 불렀는데 아기상어 판권을 갖고 있는 스마트스터디에 갔었다. 이 회사에서 선뜻 좋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작년 동행세일의 경우 6개 권역을 선정해 현장행사를 했고 나머지 권역들은 사실상 참여가 제한적이었는데 올해는 16개 지역 온라인몰과 지역 행사를 연계해서 전국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6대 온라인 메이저 플랫폼 등을 통한 특별기획전을 통해서 행사도 행사지만 실적이 많이 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치삽시다’ 플랫폼의 경우 트래픽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민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과 동시 송출 방식을 통해서 좀 더 많은 트래픽이 일어나고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적 집계 관련해 올해 실적은 정부 예산이 투입되고 연계 지원을 통해 진행한 직접매출 실적과 대기업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실적을 간접매출로 해서 두개를 분리해서 집계할 예정”이라며 “행사가 18일간 진행되는데 중간에 한 번 나눠서 한 차례 집계하고 최종 집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동행세일 매출에 대해 “전국의 633개 전통시장이 있는데 전수조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50개 시장 750개 점포를 샘플조사했다. 동행세일 이전과 (동행세일) 기간 대비 일평균 매출액이 10.7%, 고객 수가 12.1% 증가했다”며 “카드승인액 같은 경우에는 같은 기간 중에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상당 부분이 소비 형태로 사용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로페이 같은 경우에도 동행세일 기간 중에 일평균 결제액이 35억7000만원으로 7.3%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온라인·비대면 판매 실적은 작년 같은 경우에 집계하는 폭이 넓지 않았는데 200억원에서 한 300억원 정도 판매가 됐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정확한 수치가 집계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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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이미지./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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