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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전부문 초고성장 유지 전망…목표가 상향”

“카카오, 전부문 초고성장 유지 전망…목표가 상향”

기사승인 2021. 05. 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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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7일 카카오에 대해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44.9% 증가한 1조2580억원, 영업이익은 78.5% 늘어난 15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수익성도 영업이익률 12.5%로 신사업들의 턴어라운드가 완료됐음을 재확인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말 현재 카카오 지갑 이용자수는 1000만명을 마크했으며, 연내 카카오톡 내 구독 서비스를 론칭 예정으로 톡비즈 초격차 전략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카카오의 검색외 온라인 광고 M/S는 15.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머스도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54% 성장한 것을 주축으로 전체 커머스 거래액이 58% 성장했다”며 “올해 지그재그 인수까지 고려하면 연간 커머스 거래액은 9~10조 사이에 위치하며 시장점유율 5%로 올라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1분기 유료콘텐츠 플랫폼 거래액은 2344억원을 기록했으며 픽코마의 경우 1521억원으로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IP 유통 거래액도 167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광고, 커머스, 신사업, 콘텐츠 등 전부문 초고성장이 유지되고 페이, 뱅크를 시작으로 주력 자회사의 IPO 모멘텀 임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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