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출신·김민석 대표 3년 보좌·'이재명 복심' 김용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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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인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소상공인의 삶을 바꾸는 민주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제안하고, 당원이 함께 만들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오 의원이 위원장이던 기간 수석부위원장을 맡았었다. 그는 당선 인사에서 "함께 경쟁한 오세희 의원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김민석 대표의 측근으로 꼽힌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30년 넘게 거주했고, 김 대표의 국회의원 특별보좌역을 지냈다. 지난 총선에서도 김 대표를 도왔고, 올해 영등포구청장 경선에도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도 이번 선거에서 그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은 중앙정부와 당까지 이어지는 네트워크로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소상공인 당사자 이력도 앞세웠다. 나전칠기 소공인의 아들로 20년간 사업체를 운영했고, 2017년 입당 뒤 당 소상공인 조직에서 10년 가까이 활동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현장으로 달려가겠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로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