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푼 중국발 선물 보따리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102010000444

글자크기

닫기

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11. 02.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 산둥성서 현지 기업 입주의향서 5건 확보
1.기업투자유치과(김원기 의정부시장, 중국 산둥성서 경제협력 발판 마련…투자유치 활로 넓혀)3
김원기 의정부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지난달 28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린 제4회 린이상성 국제바이어대회 행사장에서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 전시품목을 살펴보고 있다. /의정부시
김원기 의정부시장의 중국발 선물 보따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7∼31일 중국 출장에 나선 김 시장은 현지 기업의 입주 의향서 5건을 확보하는 등 중국 산둥성에서 경제협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의정부시는 김 시장이 지난달 5일 동안 중국 산둥성 린이시와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현지 기업의 투자 의향을 이끌어 내며 첨단산업 유치와 경제협력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실제 김 시장은 린이시에서 열린 국제바이어대회에 참석하고, 린이시와 웨이하이시 시장을 만나 산업·무역 분야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지 주요 기업과 산업시설을 찾아 시의 투자 환경을 알리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결과, 현지 기업의 입주의향서 5건을 확보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 간 경제협력 논의와 기업 현장 방문을 연계해 투자 유치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출장을 통해 김 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린이시에서 열린 제4회 린이상성 국제바이어대회에 참석해 현지 기업들과 교류했다. 특히 현지 기업 관계자들에게 의정부시의 투자 환경을 알리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는다.

또 김 시장은 린이시 위성타오 시장과 웨이하이시 쿵판핑 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산업 여건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두 도시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도시 간 경제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논의를 이어갈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린이시와 웨이하이시의 주요 기업과 산업시설을 방문해 현지 산업 동향을 살피고,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린이시에서는 신화그룹과 린이염업유한공사, 레이저과학기술산업단지를, 웨이하이시에서는 웨이하이 탄소섬유산업단지와 중커융합컴퓨팅파워센터 웨이하이지사를 찾았다. 웨이고그룹에서는 첨단의료기기 등 주요 제품과 사업 분야를 둘러봤으며, 타이어 제조기업 성산그룹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시설과 연구 현장을 살펴봤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이 현지 기업과 산업시설을 방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한 결과, 입주의향서 5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은 현지 기업의 투자 관심을 직접 확인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힌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입주의향서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기업투자유치과(김원기 의정부시장, 중국 산둥성서 경제협력 발판 마련…투자유치 활로 넓혀)1
김원기 의정부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이 지난달 28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린 제4회 린이상성 국제바이어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부시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