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중앙회장 선거 전후 금품수수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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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회장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19일 조사 이후 열흘 만이다.
강 회장은 2024년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전후해 계열사 거래업체 대표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농협중앙회 공금 약 2억 4000만 원을 고가 기념품 구매에 유용한 의혹과 지난해 5월 장모상 당시 고액의 부의금을 받은 의혹도 수사 중이다.
강 회장은 지난 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기념품 구매 관련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사법리스크와 관련해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