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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 상권 살리기…고창사랑카드 캐시백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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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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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카드 혜택 최대 17%로 확대
고창군
고창사랑카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이벤트 포스터.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고창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17%로 확대하며 지역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

고창군이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고창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추가 캐시백 5%p를 추가 적립한다.

이번 행사로 고창사랑카드 혜택은 기존 최대 12%에서 최대 17%로 늘어난다.선할인 10%로는 그대로 유지하고, 결제 후 적립되는 캐시백을 2%에서 7%로 확대하는 것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70만원이며, 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기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유통업계, 전통시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로,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된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가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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