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1631명·임직원 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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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확인된 2091명 가운데 고객은 1631명, 임직원은 460명이다. 이에 따라 전체 정보유출 인원은 2210명으로 늘었다.
이번 추가 확인은 새로운 해킹 사고에 따른 것이 아니라 기존 침해사고가 발생한 시스템의 데이터와 관련 프로세스를 재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국민은행은 최초 조사 결과와 분석 과정에 대해 감독당국 및 관계기관과 상호 교차 검증을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추가 정보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정보유출이 확인된 고객에게는 정보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피해 신고와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한 대표 콜센터와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초기에 정보유출 규모를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재발 방지와 고객 보호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