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룰라 대통령을 "제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룰라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1차 투표에서는 보우소나루 후보에게 뒤졌지만 결선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룰라 대통령은 51.77%를 득표해 48.23%를 얻은 보우소나루 후보를 약 440만표 차이로 앞섰다.
이번 승리로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처음으로 통산 4선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