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환경 인식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유도
|
감탄탐사대는 '감(축)탄(소) 화성 온도 낮추기' 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됐다.
가족 구성원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곡항, 고렴산 수변공원, 비봉습지공원,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공룡알화석산지, 화성시 에코센터,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 등 지역 내 생태·환경 현장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생태탐방과 환경시설 견학,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재단은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이 가정 내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 설문에서는 가족과 환경에 관해 이야기할 기회가 됐으며, 일상 속 환경 실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 참여자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환경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행동이 생활 속에 자리 잡으려면 일상을 함께하는 가족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