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통소외 지역 없앤다…구리시, 마을버스 3·6·2-2번 노선 개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707

글자크기

닫기

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10. 26. 16: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리시 2-1번 마을버스
구리역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6-1번 버스 모습. /구리시
경기 구리시에서 운행되는 마을버스 3개 노선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편된다.

구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마을버스 3번과 6번 노선을 바꾸고, 2-2번 노선도 변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이 시장과 마트, 체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을버스 3번은 검배사거리에서 새음교회까지 노선을 연장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하며, 기점 출발 기준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1시 20분까지 37~5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6번은 검배체육문화센터와 왕숙천 일대를 연결하도록 노선을 변경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하며, 기점 출발 기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마을버스 2-2번은 기존 동구릉 구간을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농협하나로마트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변경 후 배차간격은 35~45분이며, 구체적인 운행 시작일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신동화 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나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 주요 생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