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 없는 거리’ 도입 및 송정 솔밭 활용 체류형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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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릉커피거리와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가 혁신적인 콘텐츠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안목해변과 송정 솔밭의 공간적 특성을 극대화한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고, 안목커피거리 일부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최초로 도입해 축제 공간 운영에 신선한 변화를 줬다.
특히 장소별 특색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들은 긴 대기줄을 형성하며 인기를 끌었다. '100인 100미' '별의별 강릉커피' '안목있는 커피 라디오' 등은 축제의 핵심 즐길 거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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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정 솔밭의 '커피크닉', 안목해변의 야간 감성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리고 안목의 노천카페들이 어우러져 커피와 휴식을 동시에 선사했다. '키즈놀이터' '커피운동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거듭났다.
강릉문화재단 한 관계자는 "올해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체류형 콘텐츠 다변화,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강릉커피축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시민과 방문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