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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김건우와 법적 절차 진행…알디원 7인 활동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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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0. 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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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
알파드라이브원/제공 웨이크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이 김건우의 향후 활동 방향을 둘러싼 법적 절차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팀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가며 김건우의 향후 연예활동을 위한 소통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웨이크원은 지난 25일 "알파드라이브원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최근의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건우의 향후 활동 방향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협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에 차이가 있어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팬 여러분께 걱정과 피로감을 드리게 된 점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웨이크원은 "관련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성 내용이나 부정확한 정보가 확산될 경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상처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팀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웨이크원은 현재 활동 중인 7명의 멤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정된 활동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건우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웨이크원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김건우의 향후 연예활동을 위한 소통도 지속해 나가겠다"며 소속 아티스트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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