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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에 따르면 이번 현장견학은 경기도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15일 한국전자전 현장을 방문해 전공 관련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의 기술 활용 사례와 연결해 살펴봤다.
학생들은 경복대가 남양주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운영한 공동관(B255)도 방문했다. 공동관에서는 남양주왕숙도시 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와 함께 입주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기업 맞춤형 인턴십 연계 계획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교육·연구·현장실습을 통해 협력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앞으로도 전시회 견학과 기업 방문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현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에서 실감콘텐츠와 공간컴퓨팅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형 교육을 통해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이 한국전자전(KES 2026) 'X-SPACE 2026' 전시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