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3년 연속 지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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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법무부 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는 매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과 우수 유치 사례 등을 심사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관은 외국인 환자 초청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산부인과·비뇨의학과·내과 전문의 간 협진을 통해 난임 원인을 진단하고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차별화된 난임 치료 기술과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은 외국인 난임 환자의 진료를 돕기 위해 영어·러시아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료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해외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윤태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원장은 "3년 연속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국가의 환자들이 전문적인 난임 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환경과 환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