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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서 30대 남성 추락해 사망…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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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6. 10. 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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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동대문구청/아시아투데이DB
서울 동대문구청 소속 직원이 구청 청사에서 추락해 숨졌다.

14일 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30대 남성 A씨가 청사 근처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등 여부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파악된 것이 없다.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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