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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A와 법무법인 YK 업무협약…글로벌 진출 법률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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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10. 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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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A, 두바이·몽골·중앙아시아 자문과 분쟁 대응 등 협력 모델 제시
회원사 전담 법률자문 데스크·정기 세미나 운영 방안 제안
장정미 회장 “회원기업의 안전한 세계시장 진출 돕겠다”
장정미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회장(왼쪽)과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가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와 법무법인 YK가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GMSA와 법무법인 YK는 최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미 GMSA 회장과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 양 기관 관계자와 회원 등이 참석했다.

GMSA는 기업과 기업, 국가와 국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수출·투자·기술 교류와 해외 진출,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다. 

장정미 회장은 “협약식에서 해외 진출 기업에는 계약과 투자, 지식재산권, 국제거래 등과 관련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GMSA가 제시한 협력 방안에는 YK의 두바이 사무소와 연계한 중동 진출 기업 지원이 포함됐다. GMSA는 두바이에서 한·몽골·중동 합동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열고 있다며, 회원사의 현지 법인·지사 설립과 인허가, 현지 바이어와의 물품매매·독점대리점 계약 검토 등을 협력 과제로 제안했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와 법무법인 YK의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

몽골과 중앙아시아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도 제안했다. YK 타슈켄트 지사와 중앙아시아 데스크를 연계해 투자 보장, 외환 송금, 광업·인프라·소비재 유통 관련 인허가를 자문하고, 합작투자 계약에서 국내 기업의 권리를 보호할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이다.

GMSA 회원사를 위한 ‘글로벌 진출 법률자문 데스크’ 운영 방안도 제시됐다. 해외 상담회 참가 기업에 계약서 검토와 해외 상표권·지식재산권 침해 예방, 현지 규제 정보를 제공하고 정기 세미나와 1대1 상담을 하는 내용이다. GMSA는 YK를 공식 지정 법률자문 로펌으로 위촉하는 포괄적 협약도 제안했다.

해외 바이어와 대금 미지급·계약 불이행·지식재산권 침해 분쟁이 발생하면 대한상사중재원(KCAB)이나 중동 두바이국제중재센터(DIAC) 등 중재 절차를 활용하는 방안도 협력 모델로 제시됐다.

장 회장은 “GMSA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YK의 전문적인 법률 역량이 함께한다면 우리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고 당당하게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MOU가 서류 한 장의 협약에 머무르지 않고 양 기관과 회원기업에 새로운 기회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정미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회장이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GMSA 회원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자문과 계약 검토, 현지 인허가·분쟁 대응 등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 사진=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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