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아리랑 음반 취입 100주년 세미나 29일 국회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8010009574

글자크기

닫기

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9. 28. 1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상웅 의원 주최, 29일 국회의원회관
1926년 최초 취입 음반 역사 재조명
박상웅 의원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 ·의령· 함안· 창녕). /박상웅 의원실
밀양아리랑이 유성기 음반에 기록된 지 100년을 맞아 초기 음원과 시대별 변화를 살펴보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밀양아리랑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밀양시가 추진하는 밀양아리랑 음반 취입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다.

행사는 학술 발표, 복원창 공연, 음반·사료 전시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정창관 전 국악방송 국악해설가가 초기 유성기 음반에 남은 밀양아리랑의 기록과 이후의 변화를 설명한다. 1926년 제작된 음반의 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 전병훈 경기음악연구회 이사장과 소리꾼들이 1926년 음반 수록곡부터 1930~40년대에 불린 밀양아리랑, 오늘날 전승되는 소리까지 시대별로 들려준다.

밀양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이 소장한 1926년부터 1950년대까지의 밀양아리랑 음반과 관련 자료도 전시된다. 당시 제작된 유성기로 음반을 재생하는 시연도 예정돼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세미나가 밀양아리랑의 역사와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박 의원이 주최하고 밀양시·재경경남도민회·재경밀양시향우회가 후원한다. 밀양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은 협찬으로 참여한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