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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이재명TV 등을 통해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농어민과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차례로 언급하고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도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 대통령은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