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與, 김승원 사퇴 “결정 존중…법사위서 한동훈 범죄 밝히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9010007266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9. 19. 13: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조작기소 진상규명 위한 검찰개혁 계속된다"
PYH2026091902330001300_P4_20260919123011728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후보자의 결단"이라며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타깝지만, 결단을 존중한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조작·표적수사, 그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수사,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개혁은 계속된다"고 적었다.

법사위 소속인 박지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김 후보자가) 자진사퇴의 길을 선택한 것은 살신성인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 관련 신약 임상실험 승인 청탁 의혹 공세를 주도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관련, "법사위로 돌아오라. 함께 한 의원의 범죄를 국민 앞에 밝히자"고 제안했다.

송영길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마음이 아프다"며 "민심을 수용하는 결단을 보면서 황색잡지 편집국장과 가로세로연구소 수준 폭로로 혹세무민해온 한 의원의 범죄행위를 반드시 수사해서 척결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