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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에미상 TV·프리미엄 가전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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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6. 09.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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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가전 파트너’ 선정 (1)
LG TV와 프리미엄 가전이 미국 에미상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
LG전자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The Emmy Award)'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TV뿐 아니라 프리미엄 가전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의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TV 중심의 협력을 가전까지 확대해 올레드 TV 기술력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에미상은 매년 미국 TV·방송 업계의 우수한 작품과 배우, 제작진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송 시상식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제품 체험과 현장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시상식장 인근에 'LG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마련하고 LG 올레드 에보 AI를 비롯한 프리미엄 TV와 LG 시그니처 냉장고·스타일러 등을 전시한다. 배우와 크리에이터 등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도 콘텐츠로 제작한다.

에미상 시즌에 맞춰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 OS(webOS)'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는 역대 에미상 수상작과 올해 후보작을 모아 볼 수 있는 전용 배너도 마련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는 완벽한 블랙과 정확한 색 표현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의도를 충실하게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 올레드 TV로 방송기술과 시청환경 혁신에 기여한 기술에 수여하는 '기술공학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리 매킨타이어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LG전자의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LG 시그니처 가전은 에미상이 기념하는 혁신과 예술성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독보적인 화질의 올레드 TV 기술과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일상 속 품격 있는 공간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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