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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1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교보생명은 대학교수와 디자이너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정호윤(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19) 씨의 작품은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부터 교보생명빌딩,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돼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표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의 메시지처럼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더로 성장하시길 기원하며 교보생명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교보생명]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보도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09d/20260909010007052000367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