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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TV, 9월 1일 아침 첫 방송…김민석 고정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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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8. 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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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품격 있는 공론장 생태계 만들 것"
민주당,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9월부터 민주당TV를 통해 국민과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도 매일 아침 라이브 방송에 고정 출연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민주당TV는 민주당의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한 것이다. 아침 시간대 대표 라이브 콘텐츠는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민주당의 주요 현안 이슈와 정책 기조를 다룬다.

1부 방송에는 당대표가 라이브 콘텐츠 방송이 정착될 때까지 고정 출연해 직접 당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민과 당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민주당은 내달 1일 파일럿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일, 8일, 10일(화~목)까지 총 4회 방송 후, 당원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14일 주 5일 정규방송으로 정식 개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준 홍보위원장은 "민주당TV는 콘텐츠를 생산하기만 하는 채널이 아닌 플랫폼의 역할에 방점이 있는 채널로 운영할 것"이라며 "진보와 중도 진영을 아우르는 열린 콘텐츠 플랫폼인 '오픈 TV'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 민주진보 및 중도 채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공자를 선정해 다른 시간대까지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을 확장하겠다"며 "기존의 훌륭한 민주진보 채널들과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다양한 관점이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공론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부연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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