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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어린이 승하차 시설 ‘세이프 플랫폼’으로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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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8. 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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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5년 연속 선정 이어와
대방건설의 '세이프 플랫폼'
대방건설이 개발한 어린이 승하차 공간 '세이프 플랫폼'이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대방건설
대방건설이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와 이동을 돕기 위해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방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이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인증 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근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기능성과 경제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디자인에 정부 인증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대방건설은 이번 선정을 통해 공간디자인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에 선정되며 디자인 분야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이프 플랫폼은 야외에서 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비·눈·바람 등 기상 악화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차량에 오르내리는 것은 물론 대기와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보호형 키즈 스테이션이다.

기존 키즈 스테이션과 버스 승·하차장이 분리돼 있어 발생했던 이동상의 불편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두 공간을 하나의 모듈로 연결하고 대기 공간에서 승·하차 구역까지 캐노피와 안전펜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구축했다.

디자인에도 어린이 보호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어미 새의 날개에서 착안한 곡선형 캐노피를 적용해 외부의 비와 햇빛 등을 차단하고 어린이를 감싸 보호하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내부에는 통유리와 간접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주변에서 내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C(폐쇄형 사고회로)TV와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각종 안전설비도 마련했다. 캐노피 상부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 활용과 친환경성까지 고려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며 대방건설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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