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포천시에 따르면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관제요원이 즉시 확인해 경찰에 전파하고 있다.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의심 행위 957건을 적발했고, 이 가운데 867건(91.0%)을 경찰 검거로 연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했던 2023년 범죄 검거율에 10%포인트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들어서도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지난 27일 스마트안심센터 관제요원 4명이 음주운전 차량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포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관제요원들은 범죄 취약시간대 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즉시 추적·감시에 들어갔다. 용의 차량의 이동 경로와 현장 상황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했고, 경찰은 이를 토대로 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검거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사건을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집중관제를 강화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