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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2·5호선과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및 왕십리오거리와 맞닿아 있는 교통 요충지다. 최근 서울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 수요가 늘고 있으나 성동구 내 관광숙박시설은 5개소, 총 205실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왕십리역의 우수한 광역교통 접근성과 주변 상업·업무 기능을 연계한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해 왕십리 광역중심의 기능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맹그로브의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되는 588실을 건립하는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이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1495.87㎡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4층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객실은 지상 3~23층이며, 나머지 층은 부대시설과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왕십리역 출입구와 인접한 왕십리 문화공원과 단차없이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왕십리로변 보도 3m 확대, 왕십리로20길변 건축한계선과 벽면한계선,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관광버스 전용 주정차 공간과 보행 및 차량 동선 등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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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연장에 따라 고덕역 5·9호선 환승역세권 형성이 예상되나, 기존 지구단위계획로는 주변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데 일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명일동 상업용지 일대를 강동 동부권을 지원하는 '생활·업무지원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용적률은 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을 반영해 일반상업지역 기준 800%, 허용 880%로 상향했다. 건축물 높이는 간선부(가각부)의 경우 기준 120m, 최고 160m 이하까지 허용되고, 이면부는 기준 80m, 최고 110m 이하로 높인다.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해당 시설 설치 시 설치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을 허용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80%포인트)과 함께 최고 높이까지 완화한다. 강동경희대병원의 의료관광 및 고덕비즈밸리 등 주변 업무단지의 비즈니스 수요 등에 대응해 동남로변 일대에 한시적으로 관광숙박 특화구역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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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인접하고 송정초등학교가 가까이 위치한 지역으로, 주변에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 이번 계획은 저이용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가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변경을 통해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변경해,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약 2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유형은 신혼·신생아 유형으로 계획 중이며, 전용면적 59㎡·62㎡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방화동로변에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학교 인접지역의 보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남측에는 폭 4m의 보차혼용통로를 확보해 인접 필지의 진출입 여건을 개선한다.




![2-2. [조감도] 왕십리 광역중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7d/2026082701001780700096221.jpg)
![1. [위치도] 고덕택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7d/2026082701001780700096222.jpg)
![3-2. [조감도] 공항대로](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7d/20260827010017807000962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