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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다. 오는 31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관련 장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 외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을 새로 마련했다. 지원자는 두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KT&G가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도 선발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장학사업 수혜 학생은 약 1만500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