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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새 얼굴 ‘하슬랑’…디지털 관광캐릭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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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8.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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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관광공사·EBS 공동제작
(사진)'강릉이 너무 좋아서 호랑이가 됐습니다'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 공개
강릉시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강릉시
강릉시가 새로운 디지털 관광캐릭터 '하슬랑'을 론칭했다.

'하슬랑'은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 EBS가 손을 잡고 공동 제작했다. 비짓강릉과 EBS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하슬랑의 탄생 비화와 친구들의 모습, 그리고 강릉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다.

'하슬랑'은 과거 강릉을 여행하다 그 매력에 푹 빠져 강릉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는 설정의 고양이 캐릭터다. 귀여운 호랑이 옷을 입은 채 강릉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진짜 강릉의 매력을 안내한다.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의 '하슬'에 상징 동물인 호랑이의 '랑'을 결합해 역사적 정체성을 살렸다.

하슬랑은 관광 명소, 지역 축제, SNS,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영상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 자산인 하슬랑은 강릉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관광 마스코트로 쑥쑥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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