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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랑'은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 EBS가 손을 잡고 공동 제작했다. 비짓강릉과 EBS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하슬랑의 탄생 비화와 친구들의 모습, 그리고 강릉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다.
'하슬랑'은 과거 강릉을 여행하다 그 매력에 푹 빠져 강릉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는 설정의 고양이 캐릭터다. 귀여운 호랑이 옷을 입은 채 강릉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진짜 강릉의 매력을 안내한다.
강릉의 옛 지명인 '하슬라'의 '하슬'에 상징 동물인 호랑이의 '랑'을 결합해 역사적 정체성을 살렸다.
하슬랑은 관광 명소, 지역 축제, SNS,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영상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의 새로운 디지털 관광 자산인 하슬랑은 강릉 곳곳을 누비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전파하는 대표적인 관광 마스코트로 쑥쑥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