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찰관 후보자 3인 추천에 대한 의결도 진행
|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8일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본회의 일정은 오는 20일로 거의 확정됐다"며 "처리 안건은 여야 회동을 통해 재정비가 필요한데, 현재 전반기 미처리 법안은 30여 건이 있고,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은 113건이 있다"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113건 중 일부를 처리할 것 같다. 우선 필리버스터가 종료된 국회법 개정안을 우선 의결할 것 같고, 그 외에는 부동산 공급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국민의힘과 협상할 때, 적극 요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별감찰관 후보자 3인 추천에 대한 의결도 오는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현재 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는 최용훈 변호사를 추천한 상태다.
이 원내대변인은 "추천서를 받은 후에는 3일 이내 대통령께서 한 분을 지명한다. 그리고 나면, 9월 초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특검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특검 후보자로 이태한, 이혁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다.
이 원내대변인은 "대통령께서 오늘 특검을 임명한다. 그렇게 되면 특검이 본격적으로 출범 및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후에는 수사팀을 구성해야 하는데 약 20일 이내 준비 기간을 갖고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