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보, 산단공 등과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6010006066

글자크기

닫기

배석원 기자

승인 : 2026. 07. 16. 10: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보, 산업단지 안전 취약기업 우대보증 지원
260716 (보도사진)기보, 산단공·녹산산단경영자협의회와 재난·안전 대응 (1)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육근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장과 이남규 녹산산단경영자협의회장, 구기회 기술보증기금 부울경지역본부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내 폭발,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지원·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에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안전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구기회 기보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단지 내 재난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입주기업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석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