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군수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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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광군에 따르면 영광군가족센터 소속 마이티 미장(베트남) 씨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17명은 지난 2일 군청을 방문해 장 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장 군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다문화가족의 지역 정착과 생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장 군수는 다문화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직접 묻고, 한국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진심 어린 자세로 청취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다문화가족들은 "항상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 장세일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속에서 지역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세일 군수는 "다문화가족은 영광의 소중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