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 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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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학·협회와 전시복합산업 기획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등 행사 개최 권한을 가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 경쟁력과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원관광재단이 전시복합산업 개최 지원 및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지역별 개최 여건과 주요 시설, 지원 체계를 설명하며 강원권 행사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기업 간 상담회에서는 강릉, 원주, 평창, 속초 등 4개 시·군과 도내 핵심 베뉴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해 열띤 유치 상담을 전개했다. 카시아 속초, 모나용평, 알펜시아 리조트 등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들도 참가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가 수도권 업계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 완공을 앞둔 강릉컨벤션센터를 비롯한 기반시설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MICE 행사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수도권 행사 주최 관계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강원권 MICE 행사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