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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서울 서대문구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는 서대문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대문센터는 서울 서북권인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를 담당하며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서대문센터 개소로 서울에는 총 8개의 센터가 운영되며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과 밀착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소진공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이후 센터 내 업무시설과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확인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서대문센터 신설로 소진공과 소상공인의 접점이 확대돼 현장 밀착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상공인 협·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은 2일(목), 서대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3d/2026070301000244200011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