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의회는 지난 26일 제1위원회실에서 제10대 시의원 당선인 17명을 대상으로 사전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의정설명회는 7월 1일 임기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의회사무국 주요 추진업무와 의사일정 등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으며, 의원 재산등록과 겸직 신고, 청렴 의무 등 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윤리적 의무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를 익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10대 정읍시의회 여성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4선 고지에 오른 황혜숙 의원도 주목을 받았다.
한편 정읍시의회는 7월 7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개최하고, 8일에는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