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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 운영…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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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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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치 푸르지오 써밋 입주민들 대상으로 진행한 써밋 컬처 살롱.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들이 누리는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와인·티·향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좌를 통해 입주민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품격 있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여기엔 △프리미엄 와인 비교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제공하는 '와인 살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티를 시음하며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견하는 '리추얼 티 살롱' △개인별 향 진단을 통해 써밋만의 달항아리 디퓨저를 완성하는 '프래그런스 살롱'이다.

공연문화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음악회는 단지 내 조성된 조경 공간을 무대로 전통연희 공연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을 선보이며 입주민들에게 일상 속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 6월 현재까지 총 86회의 가든음악회를 열었다. 지난달 16일 개최한 위례지역 가든음악회에서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가수 차지연, 박기영, 성악가 안혜수 등이 참여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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