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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스마트 안전 아이디어 발굴…우수 사례 8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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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6.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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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가운데)과 수상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 8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다. 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는 업무방식 개선과 스마트 기술 활용 방안 등 총 9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사에 참여해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과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총 8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진행한 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건설현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현장 사례를 발굴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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