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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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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6.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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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주권위, 1주차 업무보고서 공약 점검
주민참여예산·지역경제·인문도시' 집중 논의
남양주시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8일 시청에서 열린 시민주권위원회 1주차 시정 업무보고에서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인수위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당선인은 19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1주차 시정 업무보고에 참석해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과 공약 이행 방향을 점검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16일 행정국·도시국, 17일 문화교육국, 18일 보건소·환경국 순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최 당선인은 기획조정실 보고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체 예산 대비 목표치를 명확히 설정할 것을 주문했다.

재정경제국 보고에서는 중소기업·자영업·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연계성을 높이고, 남양주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이어 행정국 보고에서는 시민주권, 주민자치, 전 시민 투표 등 주요 과제를 통합행정의 관점에서 추진하고, 시장 직접 소통 프로그램과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교육국 보고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체육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특정 기관·단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주체에게 균형 있게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남양주문화원의 역할을 일회성 행사 중심에서 향토문화·역사유산·인물 발굴 중심으로 재정립할 것을 주문했다.

보건소 보고에서는 감염병 대응 체계, 소아응급 의료 공백 해소,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대책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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