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부고속도로 최초…칠곡휴게소 상·하행선 ‘식품안심구역’ 지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9010003105

글자크기

닫기

배성룡 기자

승인 : 2026. 06. 09. 15:40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입점 업소 21개소 모두 위생 우수 인증…안전한 먹거리로 관광객 몰이 기대
- 김재욱 군수 "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해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할 것"
9일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에서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 및 휴게소 관계자들이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9일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에서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 및 휴게소 관계자들이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부산방향)가 고속도로 휴게소 중 최초로 전 매장이 위생 인증을 받아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눈길을 끈다.

칠곡군은 9일 칠곡휴게소의 우수한 먹거리 환경을 인정해 이 일대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 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에 지정되는 제도다. 현재 군내에는 총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지정된 칠곡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소 21개소 모두가 위생 우수 인증을 획득해 지정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군의 청정 식품 안전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유동 인구와 관광객들의 휴게소 방문이 더욱 늘어나는 등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욱 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이뤄낸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해 거둔 결실"이라며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성룡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