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60430143145 | 0 | | LG화학 여수 석유화학 공장 용성단지./LG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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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첨단소재 부문의 성장 축을 양극재를 넘어 반도체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소재로 본격 확장한다. 현재 약 1조원 규모인 관련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AI용 반도체 소재와 ESS용 방열 접착제 등 신규 고부가 영역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석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 상무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신규 고객사향 물량 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차세대 배터리인 소디움 및 LFP용 소재 개발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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