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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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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4. 24. 10:21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 천안 북부 新 주거축 형성 기대
전용 84·111㎡ 총 1165가구(임대포함) 규모…중대형 중심 설계
5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청약…비규제지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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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 성성호수공원 통합반조감도.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14일, 2블록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격은 전용 84㎡A타입 4억6860만~5억8860만원, 84㎡B타입 4억5260만~5억6850만원, 111㎡타입 6억3650만~7억9940만원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 업계에서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2블록의 네 가지 프리미엄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1블록과 마찬가지로 호수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수세권이 첫 번째 강점이다. 두 번째는 단지 양옆으로 유치원·초·중·고교가 반경 600m 이내에 배치되는 쿼드러플 학세권이다. 단지 바로 옆 소공원을 품은 공세권인 동시에 인근 준주거용지 계획에 따라 학원가와 상가 인프라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최고의 주거 환경을 기대하는 핵심 입지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가격 경쟁력이다. 인근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3.3㎡당 1747만원), 아이파크 5단지(1704만원), 아이파크 6단지(1703만원) 등 동일 생활권 신축 단지의 평균 평당가와 비교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2블록은 약 1637만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풍부한 정주 인프라와 입지 프리미엄을 고루 갖추고도 동일 생활권 신축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돼 실수요자의 진입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 이 단지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통한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되며,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로 구성된다.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여유와 수납 효율을 확보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실거주 중심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약 52만㎡ 규모 호수공원이 조성되면서 일대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산책로와 녹지 공간 이용이 가능하며,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예상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이 예정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아산현충사IC 등을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KTX·SRT 이용이 가능한 천안아산역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교육시설은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계획돼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병원, 행정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상품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중대형 평면 구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많은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을 향한 배치와 동 간 거리 확보를 통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호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배치돼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단지 내에는 수변 공간과 연계된 외부 동선이 계획돼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평면 전용 84㎡와 111㎡ 중심의 중대형으로 설계됐다. 84㎡A 타입은 판상형 구조를 기반으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세대에 알파룸 등을 통해 다양한 생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111㎡ 타입은 넓은 거실과 다수의 방 구성을 통해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는 등 전반적으로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운동과 학습을 아우르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 소통 공간인 전망카페(1블록), 주민카페(2블록)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등 세대별 이용이 가능한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등 부대시설도 계획돼 단지 내에서 생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천안 주거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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