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8명 임시숙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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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소방서는 23일 오전 9시 28분께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 화훼마을 판자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53명과 장비 3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9시 4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10시 5분께 초진했고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29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불은 화훼마을 7동에서 시작해 8동까지 일부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인해 2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이재민 8명이 발생해 인근 마을회관에 임시 대피소가 설치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