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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지난해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곳 중 AAA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13곳뿐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등급 상향에 대해 글로벌세아그룹의 지원 아래 지난 3년 연속 흑자 달성, 부채상환능력 개선, 주택사업 실적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했다.
신용등급 상승에 따라 올해 쌍용건설의 총 보증한도액은 지난해보다 약 5조원 증가한 약 14조9500억원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택개발사업과 정비사업, 리모델링 등에서 사업 추진 여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증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시공보증 등에서 수수료가 낮아져 시행사 및 조합의 사업비 부담이 줄어들고, 쌍용건설의 영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건설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을 기반으로 국내 주택사업은 물론 해외 건축 및 인프라 사업에서도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