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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G, 마린트래픽, 케이플러(Kpler) 등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유조선 '리치 스태리'호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작 이후 해당 해협을 통과해 걸프만을 빠져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리치 스태리호와 그 소유주인 상하이 솬룬 해운(Shanghai Xuanrun Shipping Co. Ltd)은 이란과의 거래에 연루된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선박은 중형 유조선으로, 아랍에미리트(UAE) 함리야항에서 선적한 약 25만 배럴의 메탄올을 싣고 있으며 중국인 선원들이 승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리치 스태리호 외에도 미국의 제재를 받는 또 다른 선박 '머리키샨'호가 14일 호르무즈 해협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