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환영식도…"민주당의 상징이자 전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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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1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생 경제의 안정을 위해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는 하위 70%인 약 3256만명의 국민들께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민생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며 "현장에 가보면 기대가 크다"라고 했다.
이어 "정액형 KPX도 한시적으로 반값 수준으로 낮춰 대중교통 이용의 부담을 덜었다"며 "전국적으로 차량 5부제 2부제를 시행하고, 정부안 877억원에 국회가 1027억원을 증액해 교통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체감형 지원한다"고도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전쟁범죄'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다"며 "입장에 대한 몇몇 부적절한 입장에 대해 유감스럽다.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은 최고위 진행 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환영식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추 후보님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민주당의 상징이며 가장 오랜기간 지켜온 전략자산"이라며 "법사위원장직을 부탁드렸을때 미안하고 감사했다. 추 후보가 외롭지 않게 더민주 전체 당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국내 산업의 심장인 반도체 공장 등 핵심 거점이 위치한 곳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맏형·맏누나 역할을 해야한다"라며 "전쟁으로 물가가 치솟고 교통비 주거비 부담으로 걱정이 많은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