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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 공연 앞두고 몰린 인파로 ‘넘어짐 사고’…1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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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4. 12. 15:16

외국인 여성 턱 부상…23명은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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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전경.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공연을 앞두고 갑자기 몰린 인파로 외국인 여성 1명 등 모두 24명이 다쳤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9분께 연세대 대강당 인근에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며 넘어짐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장소는 이날 오후 열린 '2026 LOVESOME 조선미술관 뮤직페스티벌' 공연의 매표 대기 구역이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여성이 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타박상 등을 입은 23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 54분께 공연이 시작된 것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 등을 점검한 뒤 철수했다.

한편 11∼12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이 공연은 로이킴, 멜로망스, 장범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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