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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발달장애인과 함께 ‘사랑의 방울토마토 수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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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 기자

승인 : 2026. 04. 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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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은 9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인 농부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수확 및 선별·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첫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배성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울토마토 선별과 분류, 수확, 포장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일손을 보탰다. 특히 작업 흐름에 맞춰 역할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며 발달장애인 근로자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등 '함께 일하는 경험'에 의미를 더했다.

푸르메소셜팜은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스마트 농장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지속가능한 일터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발달장애인 청년 농부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꾸준히 일하며 삶의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그런 단단한 의지와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손해보험도 진정성 있는 지원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르메소셜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직접 일손을 보태주신 덕분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함께 일하는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었다.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손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 봉사를 1년 이상 지속해오고 있으며, 사내 바자회 수익금 기부, 연탄 나눔, 보육원 지원, 환경 정화 봉사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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